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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경남·경북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2017년 드림클래스 겨울캠프가 3주간의 뜨거웠던 열기를 끝으로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3주간 함께 동고동락하며 마음을 나눈 240여 명의 학생들과 80여 명의 대학생 강사들. 짧지 않은 시간만큼이나 학습실력도 쌓고 공부방법도 다 잡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수료식에는 구미 스마트시티 심원환 부사장 및 경북대학교 문성학 교학부총장, 경상북도교육청 마숙자 정책과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편하게 보낼 수도 있는 3주간의 방학을 멋지게 활용한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는데요.  심원환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몸속에 있는 끼와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이번 시간을 통해 미래 인생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습니다.


수료증 수여 및 우수 중학생과 대학생 강사들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분위기를 달군 수료식. 함께 동고동락하며 준비한 축하공연과 감동적인 캠프생활의 소감문 발표도 이어졌는데요. 중학생 친구들에게도 대학생 멘토들에게도 잊지 못할 3주였음을 느낄 수 있는 발표였습니다.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대비하여 전국 555명의 대학생 강사들은 일주일 동안 경희대에 모여 강사 연수를 받았는데요. 현직 교사에게 수준별 강의 방법과 교습법을 배우며 3주간 있을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실력이 향상될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연수에 참여한 선생님들 덕분에 낯가림도 빨리 사라지고, 함께하는 공부에 우리 친구들은 몰두할 수 있었는데요.

뜨거웠던 3주간의 활동! 함께 만나보시죠~

수료식은 각 조별로 아이들의 위해 선생님들이 준비한 영상을 함께 보며 마무리되었는데요. 짧지만 많은 정을 나눈 선생님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영상을 보며 많은 친구들이 감동과 그리고 이별의 아쉬움을 실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즐거운 취미활동 시간이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던 멘토와의 상담 시간 이외에도 영어 80시간, 수학 40시간, 자율학습 30시간 총 150시간의 어마어마한 집중 학습시간을 가진 우리 친구들과 대학생 멘토들. 특히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텐데도 이렇게 즐거움도 힘든 시간도 함께했기 때문일까요. 이들에겐 헤어짐이 시간이 너무도 아쉬워 보였습니다.


이별이 힘들고 아쉬운 만큼 모두에게 잊지 못할 멋진 캠프가 된 2017년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이 시간이 우리 친구들의 미래에 든든한 자양분이 되기 스마트시티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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