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밤에 귀가를 할 때면 어두운 길이 때로는 무섭기도 하고 걱정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영화 속에서처럼 나를 지켜줄 수호천사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하는 간절한 바람이 들곤 하는데요.

 



 

여성들의 안심귀가를 위해 자율방범대와 시민단체, 그리고 경북지방경찰청이 모였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1일 오후 8시, 구미시 구평동 여성안심구역 일대의 범죄 예방 실태를 점검하고 자위 협력방범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민 학 관 경 합동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귀찬 청장 등 경찰 25명을 비롯 남유진 구미시장 등 자치단체 관계자 12명, 정우열 경운대 경찰행정학부장 등 6명, 전우헌 삼성전자 구미공장장 등 9명,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 13명 총 65명이 참석했는데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취약 지역 순찰을 하며, 추석절 전 후 범죄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제압하고 치안인프라 확충 및 협력방범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수호천사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이 듬직하지 않나요?

 


김귀찬 청장은 인동동 주민센터에서 “도민들이 추석명절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이에 더불어 참석한 주민들에게도 협력방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활동에 함께한 삼성전자의 수호천사 방범순찰대는 7월부터 매주 화,수,목요일 귀가길을 지켜주고 있는데요.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그날까지, 수호천사의 활약은 계속 됩니다. 쭈욱!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마트시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