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시티 사원들의 작은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사랑의 나눔로드. 지난 4월에는 더 많은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랑의 나눔로드 2호가 탄생했습니다. 지역 내 장애아동과 환경이 어려운 아동을 위주로 후원하는 1호와 달리 2호에서는 학대를 받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모금과 기부가 진행됩니다.

 

 

 

지난 5월 30일, 사랑의 나눔로드 2호가 문을 연지 한 달여 만에 2호의 첫 번째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의 나눔로드 1, 2호 통합 23번째로 전달되는 후원금인데요. 이날 스마트시티가 전달한 후원금의 대상자는 구민수, 구민호 형제였습니다.

 

 

 

지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형제. 형제는 인지적 문제와 정서적 문제, 건강관리 등 전반적인 성장발달에 문제가 있어 의료, 영양, 가족상담 등이 필요한 상태인데요. 안정적인 직업을 찾지 못하는 형제의 아버지와 팔을 다치면서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어머니 역시 우울증과 전환 장애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랑의 나눔로드 2호가 오픈한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11일까지, 24일에 걸쳐 민수, 민호 형제를 위한 모금이 이루어졌습니다. 총 5,156명의 임직원 참여로 5,156,000원의 후원금이 마련되었는데요. 바로 이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위원들과 햇살아이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순천향대학교부속 구미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민수, 민호 가족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해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의 나눔로드는 장애가 있는 아동과 취약계층의 저소득 아동을 비롯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유기, 방임 등의 학대를 받는 아동을 위해 후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역의 아동이 건강한 내일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스마트시티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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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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