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유독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이 여름이 달갑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6월은 본격적으로 다가올 여름을 준비해야 할 때!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일찍 찾아와 이른 폭염이 예상되기 때문에 더욱 유의할 점이 많습니다.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는 25~27℃
여름철 실내온도에 대한 정보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이를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여름철 카페, 백화점, 음식점 등을 방문하면 에어컨이 너무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 추위까지 느낄 정도인데요. 여름철에는 움직임이 적은 실내는 27℃가, 활동량이 많은 실내는 25℃가 적당합니다. 특히 실내와 외부온도의 차이를 5℃~10℃ 이상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냉방병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또한 자주 환기를 시켜 탁해진 실내공기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워도 간단한 신체활동은 필수!
덥다고, 땀이 난다고 하루 종일 집에만 누워있으면 무기력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여름철에도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몸의 기력을 유지해 줘야합니다. 사람은 신체의 움직임이 있어야 혈액이 돌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맞았다면, 샤워 시 반신욕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더위를 피해 도망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름을 나야겠습니다.

 

 

 

 

원기회복을 돕는 여름철 보양음식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 열이 심장이나 머리 쪽으로 몰리기 쉽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위장과 신장 등이 약해져 배탈이 잘 나게 되는데요. 이럴 땐 원기회복을 돕는 보양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의 활력을 높여주는 영양재료는 소고기, 닭고기, 오리, 전복, 낙지, 장어, 홍삼 등이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은 주재료인 닭이 다른 육류에 비해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지친 체력을 보충하는 데 그만입니다.

 

 

 

특별히 조심해야할 여름철 질병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는에서 발표한 여름철 특별히 조심해야할 질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비브리오 패혈증, 모기매개 감염병,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온열 질환 등이 있습니다. 이 질병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음식물을 충분히 가열해 먹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절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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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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