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바쁘게 일을 처리해도 오후에는 또 새로운 일이 몰려오는 직장인들. 끝이 나지 않는 업무에 일하기 싫어증이 발병했을 그 때!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줄 책이 있습니다. 오늘 추천해드리는 책으로 시원하고 웃으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어지럽고 일이 안 잡히고 현실도피 하고 싶고 불안하고 그래요.”
“상사병입니다.”
“에? 사랑에 빠진건가요?”
“아뇨 직장상사가 주는 병”
사랑보다 깊은 상사


‘그림왕 양치기’를 아시나요? 각종 SNS에서 재치 있는 그림을 선보이며 직장인, 대학생, 아기엄마 등 일반인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낸 작가인데요. 작년 11월, 작가가 SNS를 통해 연재하던 직장인 시리즈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출근-점심-야근-퇴근-주말’로 나눠 직장인의 24시간을 완벽하게 재구성한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각각의 장면을 따로 떼어놓고 보면 위트 있는 한 컷의 그림이지만, 한 장씩 넘기다보면 우리네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장편 그림책처럼 느껴지는데요. 직장인들의 모습을 대변해주어 직장인 사이다북으로도 불리는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책 속에 숨어있는 약치기의 처방전으로 오늘 하루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9:05am
이력서 넣을 회사는 내가 골랐는데 왜 거기에 내가 고른 적도 없는 직장 동료들이 딸려왔을까.

8:30pm
야근하면서 야근하기 싫은 이유를 메모해보았다. 시간이 잘 간다.


‘지치면 안 되는 직장인을 위한 하루 공감 심리학’이라는 부제로 직장인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 이 책은 하루 일과에 따라 변화하는 직장인들의 심리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발생되는 실수에 자책하고,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또 사랑하는 직장인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이 책 속에 담겨있습니다. 저자는 그 순간을 겪는 자신조차 몰랐던 나의 마음속 심리를 들여다보고 다독여주는데요. 이를 통해 직장인들의 하루를 낱낱이 파헤쳐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낼 해답과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도시에서 비둘기로 산다는 것》


간단히 만들 수 있고
한 그릇으로 먹을 수 있어 설거지가 많이 생기지 않는
아침, 점심, 저녁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메뉴.
오늘의 세끼는 카레 세끼! 너로 정했다.


이 책에는 이제 갓 회사에 입사한 김비둘 씨가 등장합니다. 그가 직장에서 두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며 겪은 일들을 앙증맞은 일러스트로 나타냈는데요. 일러스트 아래에는 재치 있는 태그를 달아 깨알 재미를 더했습니다.

김비둘 씨의 직장생활을 바라보며 직장인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도시에서 비둘기로 산다는 것》. 직장인의 , 직장인에 의한, 직장인을 위한 이 책을 읽으며 또 한 주를 시작할 에너지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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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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