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결성된 삼성 수호천사.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경찰관과 자율방법대원들과 함께 조를 이뤄 야간 방범순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일 저녁, 올해의 수호천사들로 활약할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스마트시티가 자리해 있는 구미 강동지역은 인동파출소와 진평파출소 두 곳의 대표 파출소가 있습니다. 이곳의 든든한 경찰관들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인력 부족으로 인해 경찰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은 지역의 자발적인 방범대원 및 삼성 수호천사와 같은 단체가 메우고 있습니다.

 

2013년 시작된 삼성 수호천사는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이 뭉쳐 도시의 치안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 예입니다. 정기적인 야간 순찰활동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치안인력을 보강하고, 실제 범죄예방 및 범죄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3일, 2017 삼성 수호천사 발대식과 함께 참여치안 간담회가 진평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스마트시티 조호석 지원센터장을 비롯해 구미경찰서 김한섭 서장, 자율방범연합 박정태 대장, 진미동 장웅재 동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올해 삼성 수호천사의 시작을 알리고, 함께 활약해줄 지역 내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발대식에서 그동안 지역의 치안강화에 애써준 공을 치하하기 위한 경찰서장의 감사장 수여식도 진행되었는데요. 스마트시티도 삼성 수호천사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성명재 님이 대표로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실제로 현장을 누비고 있는 삼성 수호천사와 방범대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야간 도보 순찰활동 후 범죄율이 떨어졌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점, 그동안 순찰을 하며 개선을 요청했던 점 등을 공유하며 올해도 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발대식 이후 실제 순찰활동이 진행됐습니다. 강동지역은 대규모 원룸 주거 단지가 형성돼 있는 곳으로 범죄발생 위험이 높은 곳인데요. 더욱이 여성 1인 세대가 많아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25명의 봉사자로 이뤄진 삼성 수호천사는 이날부터 올해 말까지, 경찰관, 자율방범대원과 조를 이뤄 이곳의 범죄예방 및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4년부터 꾸준히 삼성 수호천사로 활동하고 있는 무선 출하품질그룹 류영수 님(사진 왼쪽)은 “현재 구평동에 살고 있는데, 우리 동네는 내 손으로 지키고 싶다 생각해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수호천사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를 구석구석 더 잘 알게 되었고, 덕분에 동네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커졌다.”고 전했습니다.

 

어두운 우리 동네를 구석구석 밝히고 있는 삼성의 수호천사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골목길을 수호하는 든든한 존재로 우리와 함께 해줄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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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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