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대구 경북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6월 14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에서 열렸습니다. 스마트시티는 매년 환경의 날을 맞이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대구·경북 소재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사랑을 주제로 한 글과 그림을 모집해 이날 시상식을 진행한 것입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최종 190명의 수상자 중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이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학부모, 선생님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조호석 센터장, 경상북도 교육청 이영우 교육감, 대구광역시 교육청 우동기 교육감, 대구지방환경청 정병철 환경청장 및 매일신문 여창환 사장도 함께했습니다.

 

 

 

올해 공모전 결과, 221개교 총 3,059점의 작품이 모집됐습니다. 이 작품들은 부산 문인 및 미술협회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가려졌는데요. 심사 결과, 환경부 장관상에 김정은(대구 문성초등학교 3학년), 김한비(대구 신성초등학교 4학년) 등 푸른하늘상(10명), 푸른강산상(60명), 푸른마음상(120명)으로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부문별 수상자는 글짓기 95명, 그림 95명입니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보전의 실천의지를 다짐하길 바라며 1993년부터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을 주최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2013년부터 구미시에서만 진행하던 공모전을 경상북도로 확대했으며, 이듬해에는 대구광역시까지 범위를 넓혀 좀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환경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환경사랑 글짓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190편은 작품집으로 묶여 700여 개의 대구·경북 지역 초등학교로 배포될 예정인데요. 공모전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 대상 정기적 환경안전 교육, 낙동강 정화 활동도 펼치며 지역 내 환경보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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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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