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출신의 한류스타 황치열. 2015년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황쯔리에’로 큰 인기를 얻은 가수인데요. 최근 데뷔 10년 만에 첫 미니앨범 <비 오디너리>를 발매하며 국내 음반판매량만 10만장을 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역출신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황치열을 경북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습니다. 지난 7월 8일 토요일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황치열과 함께하는 금오산 올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황치열은 이날 “고향 구미에서 경상북도 홍보대사로 위촉돼 큰 영광이고, 현재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 구미를 비롯해 풍부한 문화자원과 관광자원 등이 있는 경북을 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황치열의 경북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축하하기 이날 국내외 팬 1,000여 명이 구미를 방문했습니다. 미국, 중국, 싱가폴 등에서도 팬들이 찾아와 가수 황치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위촉식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환영 인사와 함께 “가수의 꿈과 열정이 담긴 황치열의 고향도시인 구미시를 방문하는 팬들이 가수의 흔적을 찾아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관광명소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지난해 국내외 팬들, 경북도와 함께 황치열 기념벤치와 손 조형물, 발 프린팅 등 황치열 기념조형물을 구미의 대표 관광지인 금오산 일원과 문화로에 설치하였는데요. 이후 구미를 방문하는 국내외의 팬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경북 홍보대사로서 구미를 비롯해 다양한 경북의 매력을 전해줄 가수 황치열, 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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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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