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의 대표 나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사랑의 나눔로드. 2캠퍼스에 2대의 전자기부함이, 1캠퍼스에 1대의 전자기부함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매일 임직원들의 후원금을 모금해,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을 돕고 있습니다. 최근 점차 후원아동을 늘려가면서 후원지역도 함께 확대해가고 있는 사랑의 나눔로드! 얼마 전에는 구미와 대구지역의 두 장애 아동을 만나 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고 돌아왔습니다.

 

 

 

3년 전 비스코트 올드리치 증후군이라는 병을 얻게 된 28번째 후원아동 주찬이. 희귀난치성질환인 이 질병은 면역체계의 결함으로 여러 감염증이 만성적으로 발생하고, 혈액 내 혈소판이 부족해 지속적인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당시 고액의 수술비를 들여 골수이식수술을 받았지만 주찬이의 면역은 많이 약해져 버려습니다.


여기에 더해 경직형 양하지마비라는 병까지 앓고 있는 주찬이. 현재 장애아동 전문어린이집인 은광어린이집에서 서고 걷는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사정의 여의치 않아 가정에서 진행해야하는 외부치료는 병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찬이의 치료를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스마트시티 사랑의 나눔로드 모금이 진행되었습니다. 모금이 종료된 7월 18일까지 총 5,749,000원의 후원금이 마련되었는데요. 지난 8월 16일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의원들은 은광어린이집을 방문해 주찬이와 어머니를 만나고 임직원들의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주찬이의 치료비와 서기연습을 위한 스탠딩 테이블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의료 기기를 활용해 주찬이가 바른 자세를 만들고, 하지의 근력을 강화해 스스로 서고 걷는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의 나눔로드 29차 후원아동은 태어날 때부터 소이증을 진단받은 태호입니다. 태호는 자라면서 반안면 왜소증까지 얻게 되었는데요. 반안면 왜소증은 턱관절을 중심으로 관절이 정상적으로 발육하지 못해 얼굴이 삐뚤어지는 증상을 보입니다. 장기간의 교정치료와 성인이 되었을 때 수술까지 받아야 하죠.


이처럼 치료가 절실한 태호이지만 현재 금전적인 부담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이증으로 인해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당장 보청기가 필요하지만 그마저도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사랑의 나눔로드는 태호의 의료비와 의료기기 구입을 위해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515,000원을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지난 8월 18일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 위원들은 태호를 만나 사랑의 나눔로드 후원금을 전달하였는데요. 직접 어머니와 태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후원금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응원의 목소리까지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29차 후원아동인 태호의 경우, 국제 NGO 단체인 월드비전을 통해 소개받은 아동인데요. 스마트시티 사랑의 나눔로드가 후원아동과 후원지역을 확대하면서 대구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아동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주는 스마트시티 임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는 사랑의 나눔로드!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기관을 통해 더욱 많은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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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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