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우리강이용도우미 홈페이지


길고긴 여름밤이 저물어갑니다. 이제 덥지도 춥지도 않은, 야경을 즐기기 그야말로 딱 좋은 계절이 다가오는데요.  누군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더 아름답다’라고 했던가요. 소개해드리는 이곳에서는 충분히 그럴듯한 이야기입니다. 해가 진 저녁,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곳을 방문해보세요! 낮에는 볼 수 없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산 속에서 내려다보는 야경, 앞산전망대

대구의 상징과도 같은 앞산. 야경은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전망대인데요. 대구에서 해발 660m로 정상 부근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있는 앞산전망대는 가장 대표적인 전망대 야경 포인트입니다. 도시의 자연공원으로 조성된 앞산은 다양한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가벼운 등산을 즐기기도 좋은데요. 가로등 불빛 아래, 한 시간 정도 산행을 하면 만날 수 있는 앞산전망대! 통유리로 된 난간으로 대구 시내 전체를 시원하게 보여줍니다. 밤에 방문하면 반짝이는 대구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더욱 좋은데요. 8월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케이블카가 운행(금요일~일요일)돼 데이트 장소로도 그야말로 제격인 곳입니다.

 

 ⓒ 앞산 케이블카 홈페이지


앞산케이블카 위치 대구 남구 앞산순환로 574-114
앞산케이블카 운영시간 월~목 10:00~19:00/ 금토일, 공휴일 10:00~21:30
※ 8월 ~21:30까지, 9월 21:00까지 운행(월별 운행시간 다름)
앞산케이블카 요금안내 대인 왕복 9,500원, 편도 7,500원/소인(만 4세~초등학생) 왕복 7,500원, 편도 5,500원
※ 마지막운행 시간은 일몰 후 두 시간 기준으로 야경을 충분히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apsan-cablecar.co.kr/
문의 053-656-2994

 

 


강가에 비친 아름다운 불빛, 디아크

세계적인 건축설계자 하니 라시드가 설계한 디아크(The ARC). 물이라는 주제로 강 문화의 모든 것을 담은 복합 문화공간이자, 건축물 자체가 강과 어우러져 우아함을 뽐내는 하나의 예술작품입니다. 해가 진 후 색색이 빛을 발하는 디아크는 마치 우주선이 내려앉아 있는 듯한 모양인데요. 때문에 이색 야경 명소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낙동강의 풍경과 어우러진 야경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디아크 3층 전망대를 방문하면 좀 더 눈부신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디아크 전망대 또한 하절기에는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행돼 밤나들이객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우리강이용도우미 홈페이지

 

디아크 위치 대구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
디아크 운영시간 전시실(B1, 1~2층) 10:00~18:00, 전망데크 및 카페(3층) 10:00~22:00(하절기 23:00까지 운영)
문의 053-585-0916~7

 

 

 

놀이동산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꿈, 이월드 83타워

2011년 우방랜드에서 이월드로 명칭을 바꾼 대구의 대표 놀이동산인 이곳. 대구의 야경 명소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83타워는 이월드 자유이용권이나 입장권 없이도 입장이 가능해 대구 시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77층 전망대로 올라가도 되는데요. 대구를 상징해, 대구타워로도 불리는 이곳에서는 아찔한 야경뿐만 아니라, 83포토, 기념품 숍, 스카이 화장실, 카페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 83타워 홈페이지

83타워 위치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로 220
83타워 운영시간 10:00~22:00
83타워 이용요금 10,000원
홈페이지 http://83tower.kr/index.htm
문의 053-6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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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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