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체를 통과해 남해로 흘러 들어가는 낙동강. 영남의 젖줄로 불리는 이 강은 과거 내륙지방의 교통 동맥으로 이용되었는데요. 1969년 국가정책에 의해 대규모 공업단지가 조성된 이래로는 공업용수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구미국가사업단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구미1공단. 이 공단을 아우르는 도로가 바로 낙동강변로입니다.
남구미IC를 기점으로 양지공원까지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낙동강변로. 약 9.3km의 이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구미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기업뿐 아니라 구미를 상징하는 수출대로와 한국 공업화를 나타내는 1공단로 등 주요 도로와도 만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계절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이 곳곳에 들어서 있는 낙동강변로. 강 둔치를 중심으로는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강변체육공원과 공원이 곳곳에 들어서 있는데요. 도로의 북쪽에 위치한 구미천에서는 하천 주변으로 조성된 산책길을 걸으며 계절의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낙동강변로에서 만날 수 있어요!

1. 낙동강체육공원(구미시 낙동제방길 200)
구미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조성된 낙동강체육공원. 1997년 완공된 이곳에는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미캠핑장도 개장했는데요. 구미시설관리공단에서 예약하면 낙동강을 마주하고 자리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낭만적인 캠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구미시설관리공단 (http://www.ginco.or.kr/)
 

2. 구미천(구미강변코오롱하늘채에서 양지공원까지 구간)
미천은 꺼먼재산에서 발원하는 봉곡천과 금오산에서 발원하는 금오천 등과 합쳐져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하천입니다. 구미의 중심을 통과하는 하천이라 하여 지역명과 동일하게 명명된 구미천. 하천 주변에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아침 저녁으로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3. 낙동강변(임오삼거리에서 비산네거리 구간)
낙동강을 따라 자연스럽게 생성된 낙동강변. 둔지 곳곳에는 야구장과 산책길 등 운동 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야구장은 시원하게 흘러가는 강줄기를 바라보며 경기할 수 있어 운동을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4. 남구미IC(구미시 오태동 오태삼거리)
남구미IC는 구미시 오태동에 설치된 경부고속도로의 20번 교차로입니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할 당시에는 없었으나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1979년 새롭게 개통되었습니다. 개통 당시 명칭은 낙동IC였으나 현재는 남구미IC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블로그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구미시도로명주소>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구미시 도로명에 붙여진 의미를 알아보고, 해당 도로를 따라 구미 곳곳의 명소로 함께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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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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