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삼성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도움이 되는 ‘사랑의 나눔로드’. 스마트시티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나누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방문하게 되는데요. 지난 9월 12일에서 9월 25일까지, 14일간 5,709명의 임직원 참여로 모인 후원금 5,709,000원을 전달하기 위해 10월 12일 송지호 군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32번째 후원 아동 지호는 근육 영양장애 질환인 듀센근이영양증을 앓고 있습니다. 전 세계 남자 아동 3,500명 당 1명 정도에게 발견되는 희귀유전성 질환. 현재 지호뿐만 아니라 지호의 남동생까지도 서서히 진행 중인 상태라고 하는데요. 대소변 등의 스스로 생활할 수 있는 기능을 제대로 하기 어려워 지호 부모님의 걱정이 무척 큽니다.

 

 

 

지호네는 부모님과 6남매로 이루어진 대가족입니다. 그러나 지호의 어머니도 지적 장애를 앓고 있어 자녀돌봄이 어려운 상황. 6남매 중 4명이 장애 아동이며, 아버지는 아내와 자녀까지 모두를 돌보아야 해 경제적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했는데요. 장애를 가진 자녀들이 모두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라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아동수당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스마트시티의 후원금이 지호네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랑의 나눔로드로 인해 지호에게 건강한 미래가 펼쳐지길 응원하며 지호 가족 전체에게 희망을 선물한 스마트시티. 지호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들 모두가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는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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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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