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 성공적인 마무리를 한 2017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 1억 2천여 명의 참가자들로 붐빈 동락공원에서 유독 눈에 띄는 무리가 있었는데요. 바로 구미대학교 학생들이었습니다. 워킹 참여는 물론, 각 부스와 장소마다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그들. 참여에서 봉사까지 즐겁게 뛰어다닌 구미대학교 학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수많은 인파 속 단연 돋보이는 형광 연두색 조끼. 커다란 글씨로 적힌 ‘구미대학교’란 이름을 달고 종횡무진 활보하는 구미대학교 학생들. 여기도 뿅, 저기도 뿅! 곳곳에 나타나는 탓에 포켓몬을 발견한 듯 반가웠습니다.

 


 

어느 새 삼삼오오 작은 무리를 지어 가을을 만끽하는 학생들. 4.1km를 걸으며 인증샷은 기본! 부스마다 참석하는 것은 필수! 게임존, 공연존에서도 나눔의 빛을 발하는 구미대 학생들의 여유로움은 아름다웠습니다.

 


 

모금함에 기부도 하고 키득키득 장난치며 걷다 보니, 완주지점이 코앞인데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며 자축하는 학생들. 단상에 올라 트로피에 입도 맞추고, 포즈도 취해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점심식사! 작년에 이어 맛있는 비빔밥이 준비되었는데요. 와구와구, 맛있게 먹고 나머지 부스에 가 보겠다는 학생들. 부스 운영하랴, 자원봉사로 섬기는 곳에 가랴, 부스 참여하러 가랴, 분주합니다. 그런데도 연신 싱글싱글. 우리 학생들, 참 예쁘죠?

 

 


 

페스티벌의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구미대학교 학생들.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삼촌이자 다정한 이모로, 어른들에게는 살가운 자녀로, 행사장 방문객들에게는 친절한 도우미로 변신한 이들. 생기발랄하고도 따뜻한 나눔을 전한 구미대 학생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마트시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