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팸족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1,000만 명에 육박하게 되며 나타난 신조어인데요. 바로 동물(pet)과 가족(famil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입니다. 하지만 일부 견주들의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되기도 하는데요. 모두가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펫티켓(pet+etiquette)에 대해 함께 살펴봅시다.

 

 

반려견과 즐거운 외출을 위한 선택
공공장소에서 케이지 사용은 타인들과 반려견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일인데요. 아무리 작은 강아지라도 타인에게는 위협적인 존재로 비춰질 수 있고, 알레르기로 인해 부득이하게 그 접촉을 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사람이 많은 곳이나 흔들리는 버스, 지하철에서 반려견들 또한 불안감을 느끼기는 마찬가지. 이때, 돌발행동을 하지 않도록 안정감을 주는 것! 페티켓의 시작입니다.

 

 

 

안전장치는 필수
대형견, 특히 맹견들이 행인들을 공격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목줄은 외부의 위협적인 요소들로부터 강아지를 지켜주는 생명줄이기도 합니다. 넉넉한 사이즈의 입마개와 목줄은 훈련 기간을 거치면 강아지들도 금세 적응한다는 사실!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해 안전장치를 꼭 챙겨주세요~

 

 

 

외출 시 배변 봉투 지참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동물들의 배설물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배변을 보았을 때, 그 뒤처리는 당연히 견주의 몫인데요. 배변 방치는 위생상 문제를 일으킬뿐더러 미관상으로도 모두의 얼굴을 찌푸리게 한다는 사실! 대변은 배변 봉투에, 소변은 물로 씻어내 주세요. 최근 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그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 꼭 명심하길 바랍니다.

 

 

 

견주만의 몫이 아닌, 모두의 페티켓
서로에게 불쾌한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한 페티켓. 강아지들을 마주하는 행인들도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인데요. 견주의 허락 없이 강아지를 함부로 만지는 것은 견주와 반려견 모두에게 실례되는 행동입니다. 불쑥 찾아오는 낯선 사람의 손길은 강아지들이 긴장하며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데요. 대형견을 일부러 도발하는 행위 또한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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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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