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 도량동 밤실 쉼터에서 2017년 밤실마을축제가 열렸습니다. 2014년에 시작된 밤실벽화마을조성사업은, 지난해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구미시, 도량동 주민자치, 금오종합사회복지회관을 비롯해 수많은 지역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축제장으로 하나둘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따끈한 음료와 갓 쪄낸 떡을 전하는 스마트시티 한마음주부봉사단. 금오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도 달라진 밤실마을에 대한 설문과 함께 경품응모권을 나눠주었는데요. 축제 중간 중간에 진행된 추첨으로, 주민들의 품에 다양한 선물을 안겼습니다.

 


 

축제가 시작되기 전,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1코스 ‘야은 길재 선생 이야기길’ 투어가 있었는데요. 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코스를 따라 곳곳을 구경하고 나면 곧 출출해지기 마련. 밤실 쉼터 입구에는 먹거리 부스가 펼쳐졌는데요. 어묵, 떡볶이, 김밥, 잡채 등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맛보는 주민들의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밤실 쉼터 옆에는 마을모둠이 운영하는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있었는데요. 전통놀이 체험부스부터 다도모둠, 손글씨모둠, 어르신한글배움모둠, 종이모형모둠 등의 부스에서 다채로운 체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밤실 쉼터에서 열린 축제는 200여 명의 마을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마을모둠 시상과 감사패 전달로 시작됐는데요. 어느덧 4년차를 맞이한 밤실벽화마을사업의 진행 경과 및 사업 진행을 들은 주민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했습니다.


 

 

벽화 조성 사업을 통해 마을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변하자, 주민들의 생활에도 생기가 넘쳤는데요. 마을 주민들은 밤실마을해설사의 집, 마을카페 다락 운영, 밤실마을 올레길 봉사단, 마을모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밤실마을축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낸 주민들! 저마다 재능을 발휘하는 모습에, 건강하고 행복한 밤실마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은 길재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가르침이 숨 쉬는 밤실마을.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나눔 활동이 활발한데요. 마을 어디를 가도 웃음소리와 기쁨이 넘칩니다. 수많은 이들의 소망으로 이루어진 밤실마을이 앞으로도 더욱 번성하도록 스마트시티가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스마트시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