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겨울바람이 부는 12월 13일, 이른 아침부터 스마트시티가 여중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이날은 구미송정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스마트시티를 방문하는 날인데요. 스마트시티는 2013년부터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멘토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스마트시티. 구미송정여중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2캠퍼스 A동 2층에 위치한 스마트갤러리인데요. 스마트갤러리는 삼성전자 스마트 폰 및 최신 스마트제품들이 즐비한 데다, 삼성전자 휴대폰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군용 무전기처럼 생긴 이것이 바로 옛날 전화기! 크기에 한 번 디자인에 한 번 더 놀라는데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 폰이 우리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가 되기까지 이렇게나 많은 제품이 있었네요!

 

 

 

최신 스마트 폰부터 최초의 휴대전화까지. 휴대전화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이곳. 옛날 폰도 신기하고 신상 폰은 더 신기하고! 일단 한 컷 찍어주는 센스! 어때? 나 좀 예쁘지?

 

 

 

스마트갤러리에서는 직접 스마트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스마트시티 블로그에서만 보던 체험이 내 것이 되는 날! 빅스비에게 주문도 하고 VR기기도 착용해 봅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에 입이 딱 벌어지고, 실제 아이언맨이 된 것 같은 기분!

 

 

 

스마트갤러리를 나와 E동으로 이동하는 학생들. 3층에 마련된 강의장에서 코딩과 언플러그드 활동에 대한 강의를 듣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개념, 코딩의 정의, 컴퓨터 언어 등 일상 속에 숨어있는 컴퓨터의 활약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컴퓨터 언어를 응용해 보았는데요. 이진수를 쓰는 컴퓨터처럼 숫자를 해석하여 문제를 풀어봅니다. 풀이에 따라 빈 칸을 칠하니 짜잔! 무슨 모양이게~요?

 

 

 

신나게 발걸음을 옮긴 곳은 E동 1층 식당. 맛난 점심을 먹으며 재잘재잘 이야기꽃을 피우는데요. 식사 후 이동할 구미과학관에서는 어떤 즐거움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까요?

 

 

 

구미과학관에선 4D 과학영상 관람과 견학, 3D펜 체험 등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D펜으로 밑그림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여보는 학생들. 내가 만들었지만 신기방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하니 더 재밌습니다.

 

 

 

어느덧 올해 마지막 과학멘토링. 올해만 29개 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새해에는 또 어떤 청소년들이 스마트시티를 찾아올까요? 스마트시티는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 꿈나무들을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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