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환자는 72만 5천 명. 고령화 사회를 맞이해 점차 발병인구가 증가하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이 지는 부담이 크기에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질환입니다. 치매국가책임제는 이러한 치매를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정책인데요. 지역사회 인프라와 건강보험제도를 통해 국가와 사회가 그 부담을 나눠지겠다는 취지에서 탄생했습니다.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따라 탄생된 치매안심센터 설치 운영단. 운영단은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제반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필수 인력을 구성하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매국가책임제를 추진하는데요. 전국 시·군·구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가 개소되어 치매 전문 인력이 배치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지난 12월 18일 구미시 선산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가 우선 개소했습니다! 사무실, 교육·상담실, 검진실, 가족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치매안심센터. 2019년 1월 정식 개소 전 우선 개소하여, 1:1 맞춤상담, 치매 조기검진, 치매 등록관리, 치매가족지원사업, 치매 인식 개선 및 교육·홍보사업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소지형 선산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가 체계적인 치매 예방 및 보호체계 구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곳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예방부터 관리, 처방, 돌봄까지 전반적인 치매관리시스템으로 지역민의 건강생활을 든든하게 지원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주소 구미시 선산읍 선주로 121(동부리 544-1)
문의 054-480-4167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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