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영하로 뚝 떨어지는 날씨에 온 몸은 꽁꽁 얼고, 피부 또한 바깥의 찬바람과 따뜻하고 건조한 히터 바람에 연일 노출되어 컨디션을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상상 만해도 온 몸이 사르르 풀리는 듯한데요. 지친 몸의 피로를 달래주는 건 물론이고, 피부의 생기까지 되찾아주는 이 겨울에 안성맞춤 온천 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지역 전체에 끓는 온천수
동래온천

신라시대부터 온천으로 이름을 알려 온 부산의 동래온천. 상처 입은 학이 동래온천에 며칠 몸을 담그고는 회복돼 날아갔다는 ‘백학(白鶴)전설’이 전해와 온천수를 치료 영역으로 접근하게 된 시초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지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길거리에도 노천족탕이 마련되어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데요. 뜨끈한 온천수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 동래온천, 피로회복에 만점입니다~

 

 

물이 솟아 오르는 곳
덕구온천
울진의 덕구온천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땅에서 온천수가 솟아나는 곳입니다. 온천수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약알칼리성 성분은 신경통,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탁월한데요. 덕구온천 위로 난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용출로 온천수를 뿜어내는 원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탕 근처에는 간단하게 족욕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가벼운 산책 후 따뜻한 온천물로 피로를 싹 풀고 가세요!

 

산, 바다, 온천이 어우러진 곳

백암온천 관광특구
신라 때부터 알려진 유서 깊은 온천인 백암온천은, 백암산 동쪽 기슭에 있는 동해안의 대표적 유황온천인데요. 백암산은 온통 흰 바위로 이루어져 일명 천사의 산이라 불립니다.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이곳은 사우나, 리조트, 음식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금강송 숲과 탁 트인 동해바다, 온천이 어우러진 백암온천 관광특구에서 휴식도 즐기고 매끈한 피부결도 느껴보세요!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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