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만 있어도 손발이 시려오는 겨울철, 부쩍 자주 사용하게 되는 가전제품이 있습니다. 건조해지는 공기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가습기와 추위를 물러가게 하는 전기장판, 온풍기가 바로 그것인데요. 매일 사용하는 이 가전제품들. 과연 어떻게 관리해야 좋을까요?

 

 

 

 

공기를 촉촉하게 바꿔주는 가습기

 

건조한 공기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가습기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주 사용하는 겨울철 가전제품 중 하나입니다. 가습기는 물을 담아 사용하는 만큼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한데요. 하루에 한 번! 물통에 1/5 가량 물을 채운 후 흔들어주는 방식으로 물때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씻은 후에는 완전히 건조시켜 사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렇게 꼼꼼하게 씻어도 물비린내가 나거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데요. 정기적으로 살균효과가 있는 식초와 굵은 소금을 탄 물로 세척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박멸해보세요. 한결 깨끗해진 가습기로 변신할거랍니다~

 

 

 

겨울철 내 친구 전기장판


언제 어디서나 꿀잠에 들게 하는 전기장판은 겨울철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장판이 먼지 속에 접혀서 보관되었을 경우에는 합선의 위험이 있으므로 전선이나 플러그 부분을 유심히 살펴본 후 먼지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매일 피부에 닿는 만큼 청결에도 신경써야겠죠? 우선 베이킹소다나 굵은 소금을 전기장판 전체에 골고루 뿌린 후 10~20분간 방치해둡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수분과 습기를 머금은 베이킹소다나 굵은 소금을 청소기로 빨아들여 세척해줍니다. 이러한 방법은 전기장판 속 진드기까지 없앨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가정에서 사무실에서 인기 만점 온풍기

 

사무실이나 학교 등 많은 인원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온풍기 역시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온풍기는 실내공기를 빨아들여 따뜻하게 데워진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공간을 훈훈하게 만드는데요. 이 때문에 온풍기 관리에 있어 빼놓지 말아야할 부분이 바로 필터입니다.


가장 먼저 온풍기 내부에 그물망으로 이루어진 필터를 떼어냅니다. 먼지를 털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씻어주면 되는데요. 깨끗해진 필터에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하루동안 말려주면 끝! 겨울철 온풍기 관리로 우리 모두의 건강까지 지켜보세요!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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