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1월 24일, 한마음협의회 위원들이 구미시 오태동의 한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지역민에게 연탄을 선물하기 위해서인데요. 위원들이 지역민에게 전달한 연탄은 모두 1,000장! 검댕을 묻히고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함이 마을에 가득했습니다.

 

 

 

속속들이 모여드는 한마음협의회 위원들. 제일 먼저 연탄이 실린 트럭부터 살펴보는데요. 검은 보석이라 불리는 연탄은 지역민이 겨우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복덩이랍니다.

 

 

 

조심조심, 연탄을 나르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위원들.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게 더 힘이 되는 법이죠.
자, 일렬로 줄을 서시오~! 지그재그로 서서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한 장 한 장. 능률 UP! 속도도 UP!

 

 

 

마당에 있던 그릇의 물이 꽁꽁 얼 정도의 날씨! 이거 실화인가요? 추운 날씨 속에 부지런히 연탄을 나르는 위원들에게 따끈한 커피가 배달되었습니다. 집주인 아주머니의 마음씨가 더해져 더 맛있고 따뜻한 커피!

 

 

 

몸도 녹였으니 다시 힘을 내 볼까요? 차가운 겨울바람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으랏차, 아자! 기합을 넣으며 연탄을 나르는데요. 어느새 리듬을 타는 위원들. 자, 이제 다음 집으로 이동~

 

 

 

차곡차곡 쌓여가는 연탄을 보니 행복도 차곡차곡 적립됩니다. 검댕을 묻히고도 그저 즐거운 위원들. 올 겨울도 스마트시티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네요~

 

 

 

드디어 마지막! 다함께 환호하며 마지막 연탄을 쌓았습니다. 빨개진 코와 귀도, 검댕이 묻은 얼굴도 모두 아름다운 한마음협의회 위원들. 이들이 나른 연탄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보석입니다.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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