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조한 날씨 탓에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작은 부주위로 시작된 불꽃은 큰 화마가 되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고는 하는데요.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불이 났을 때의 대피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화재 예방은 평소에 하자!
불과 전열제품의 사용도가 높은 겨울철은 1년 중 화재가 가장 자주 일어나는 계절입니다. 때문에 이 시기에는 전자‧전기 제품 관리가 중요한데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전열기의 경우 장시간 사용을 금하며,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는 문어발식 사용을 자중해야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경량칸막이 앞의 짐을 치워 만일의 사태가 발생할 때를 대비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기&소화전 사용은 이렇게
소화기-소화기 상단부의 안전핀을 뽑은 후, 노즐을 잡고 불쪽으로 향합니다. 손잡이를 움켜쥔 다음 분말을 빗자루 쓸듯이 뿌립니다.


소화전-소화전의 문을 열고 호스를 빼 노즐을 잡습니다. 호스의 접힌 부분을 펴주고 개폐밸브를 돌린 다음 불을 향해 물을 쏩니다. 관창의 손잡이를 좌우로 돌려 물의 세기를 조절합니다.

 

 

 

불이 났다면 119에 신고 먼저!
화재가 발생했을 시에는 119를 누르고 불이 난 내용을 간단, 명로하게 설명하고 주소를 알려줍니다. 소방서에서 알았다고 할 때까지 대화를 하며, 상황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합니다.

 

 

 

화재 발생 시 대피는 신속하게

1. 손수건, 옷(젖은 천)을 이용하여 코와 입을 막는다. 이때 비닐봉지에 바람을 넣어 코와 입에 대고 가면 숨 쉬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2. 자세를 낮춘 후 다른 손으로 벽을 짚는다.
3. 손을 문에 댓을 때 열기가 느껴지거나 문틈으로 연기가 들어온다면 반대쪽으로 대피한다.
4. 비상구로 신속하게 대피한다.
만일 옷에 불이 붙었을 경우, 그 자리에서 멈춰 얼굴을 손으로 보호하고 엎드려 바닥에 몸을 뒹군다.

 

 

 

 

 

Posted by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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