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난 2월 2일, 2018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는 다문화가정에서 태어난 자녀가 부모의 모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이중언어 능력 강화를 통한 미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중언어캠프를 수료한 학생은 모두 37명. 몇몇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는데요. 지난해 이중언어캠프에서 만난 친구들이네요. 그동안 향상된 아이들의 실력이 몹시 궁금합니다!

 

 

 

본격 수료식에 앞선 베트남어 학습반 아이들의 장기자랑! 또랑또랑한 발음과 유창한 실력을 뽐내기도 하고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춥니다. 실력에 한 번 상큼함에 또 한 번 반한 부모님들! 촬영하지 않을 수 없겠죠!

 

 

 

중국어 학습반은 먼저 캠프 소감을 중국어와 한국어로 전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중국에 대한 친밀함이 생겼다고 하네요.

 

 

 

중국어 학습반은 우리나라 ‘간장공장공장장’과 같은 잰말놀이로 유창함을 자랑했는데요. 음악에 맞춰 노래하며 율동도 하고 실력도 뽐낸 중국어 학습반을 향해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하겠다는 의지가 빛났던 이중언어캠프. 직접 규칙을 정해 캠프기간 동안 열심히 지켰다는데요. 우리 아이들, 공부는 물론 공동체 생활까지 만점이네요!

 

 

 

두근두근 평가의 시간! 특별히 이번엔 선생님들의 평가를 학생들이 한국어로 전달했습니다. 동시통역에 가까운 실력을 자랑하며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 무섭게 통역하는 아이들 모습에 부모님 눈에는 하트가 뿅뿅! 이 순간 엄마아빠 마음속에 영원히 저~장!

 

 

 

아쉽지만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꼭 부모님과 연습해서 다음 캠프에는 더 실력을 쌓아오겠다는 다짐을 하는 아이들!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스마트시티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이중언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