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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가 드디어 사랑의 나눔로드 40차, 41차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2월 23일 40번째 41번째 후원아동을 만나러 한마음협의회가 찾아간 곳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었는데요. 그동안 스마트시티는 사랑의 나눔로드를 통해 많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지역아동을 향한 따스한 마음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아동은 명랑함과 쾌활함이 돋보이는 소년들이었는데요. 40번째 후원아동인 9살 도담이(가명)와 41번째 후원아동인 11살 가람이(가명)가 바로 주인공! 스마트시티는 어려운 가정형편과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두 아이들에게 각각 5,764,000원과 5,692,000원을 전달했습니다.

 

 

 

도담이는 몇 년 전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요.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개구쟁이지만,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으며 또래보다 다소 늦은 성장을 보여 심리치료 등이 필수입니다. 어머니는 허리디스크 및 척추협착증과 우울증을 앓고 계시는데요. 이번 후원금은 도담이의 학습비 및 양육비, 치료비 등으로 귀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쾌활한 도담이에게 스마트시티의 특별 선물! 새 모자가 무척 잘 어울립니다. 도담이도 마음에 쏙 들었는지 여기저기 자랑하기 바쁘네요!

 

 

 

41번째 후원아동인 가람이네 식구는 아버지, 어머니, 두 누나, 가람이 이렇게 다섯 명인데요. 아버지는 알코올중독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계시고, 가정경계를 도맡았던 어머니는 최근 갑작스러운 사고로 근로활동을 할 수 없어 형편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명랑한 성격의 가람이는 또래보다 다소 늦은 발달을 보이며 경계선장애를 앓고 있는데요.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가람이의 발달치료와 식구들의 심리치료 비용, 세 자녀의 교육비와 가족의 생활비 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41번째 후원아동인 가람이는 스마트시티로부터 축구공을 선물 받았는데요. 어서 날이 따뜻해져서 가람이가 마음껏 운동장을 뛰놀길 기대해봅니다.

 

 

 

 

활발하고 밝은 성격을 자랑하며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을 반겨준 도담이와 가람이. 두 아이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스마트시티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사랑의 손을 내밀겠습니다! 여러분도 응원해 주세요! 사랑의 나눔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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