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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는 경상북도와 함께 글로벌 인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강사 양성, 이중언어캠프 개최, 다문화자녀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8일에는 경상북도와 스마트시티가 함께하는 글로벌 인재 성장 프로젝트 후원사업비 기증식이 열렸는데요. 스마트시티 구미지원센터 목장균 센터장과 한마음협의회 석정훈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실 김형현 사무관,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 형곡동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아름다운 필리핀 전통춤을 선보였는데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여성들이 호흡을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구미지원센터 목장균 센터장은 "다문화가정들이 더 안정적으로 지내고 자녀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한민국, 엄마아빠나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스마트시티와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라는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한마음협의회 석정훈 대표도 “주위 임직원들 중에 다문화가정을 이룬 이들이 있어서인지 이 자리가 더욱 뜻 깊게 느껴집니다.” 라며 감격을 표현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실 김형현 사무관도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지혜롭게 양육해서 결혼이주여성들의 모국에까지 좋은 영향력이 미쳤으면 합니다.” 라 하고 (사)아름다운가정만들기 김종배 이사장 또한 “꽃밭이 아름다운 것은 여러 색의 꽃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글로벌사회에서 경쟁력이 있는 다문화가정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가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며 기대와 소망을 내비쳤습니다.

 

 

 

이날 스마트시티가 글로벌 인재 성장 프로젝트에 전달한 후원금은 9,500만 원.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비, 결혼이주여성 이중언어강사 양성, 이중언어캠프 및 이중언어대회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인재 성장 프로젝트는 경쟁력 있는 다문화자원을 발굴해 국가 간 가교 역할을 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작되었는데요. 결혼이민여성에게 학업 재개 및 또는 일자리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중언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문화가정을 향한 스마트시티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은 이어지는데요. 글로벌 인재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니 인터뷰]

 

“지원 덕분에 구미대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학위도 딸 수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결혼이주여성을 지원해 주시고 일자리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결혼이주여성 옌티회 님

 

 

 

“긍정적인 미래를 위해 자기 계발을 하는 게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엄마아빠의 장점을 가진 자녀가 글로벌 인재로 잘 자랄 수 있을 거예요.”
다문화이해교육 전문강사 정혜숙 님(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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