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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올해 제5회를 맞이한 무의탁 어르신 건강찬나눔DAY가 돌아왔습니다. 스마트시티는 매년 봄과 가을에는 김장나눔DAY, 여름에는 건강찬나눔DAY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반찬 걱정을 덜어주고 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무의탁 어르신을 위해 스마트시티인들과 지역 내 복지기관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2캠퍼스 2식당에 힘찬 기운이 가득! 봉사자 모두 이 날을 기다린 것처럼 열정이 넘쳤는데요. 스마트시티인들과 지역 내 복지기관 15곳에서 모인 봉사자들은 견과류 조림과 깐마늘 장아찌, 직접 버무린 깍두기, 장조림과 닭곰탕을 준비하기에 앞서 의기투합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시티인 100명을 비롯해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단체 15곳에서 온 봉사자 100명이 참여했는데요. 정성스럽게 담은 견과류 조림과 깐마늘 장아찌, 양념이 잘 베도록 무친 깍두기까지 따뜻한 손끝으로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께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찬 나눔 상자를 만들기 위해 참여자들은 팀을 나누어 각 반찬을 준비하는데요. 견과류 조림과 깐마늘 장아찌팀은 용량에 맞게 반찬을 나누고, 깍두기팀은 절인 무에 양념을 골고루 버무립니다. 정확한 용량으로 나눠진 반찬을 한 상자에 정리하는 포장팀으로 전달!

 

 

 

열심히 깍두기를 버무린 나머지 앞치마뿐 아니라 팔에 묻은 양념을 서로 닦아주며 함께 도움주는 스마트시티인! 건강찬나눔DAY 참여 경험이 많은 분들은 처음 참여한 서툰 봉사자들을 챙겨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포장하니 손발이 착착 맞아 돌아갑니다.

 

 


스마트시티의 후원금 총 3,800만 원으로 마련된 반찬 1,000세트가 드디어 완성! 반찬 상자를 무의탁 어르신, 장애인 및 긴급구호 가정 등 1,000세대에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 차량에 실었는데요. 나눔의 손길이 가득 담긴 반찬을 받은 분 모두 따뜻한 밥에 반찬을 올려 한입 가득 드시며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까지 싣습니다.

 

 

 

수고한 봉사자들을 위해 깍두기 2kg씩 포장한 상자도 준비되었는데요.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을 채워주는 건강찬나눔DAY 활동으로 발걸음은 가볍게, 두 손은 무겁게! 앞으로도 스마트시티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하며, 계속해서 펼쳐질 건강찬나눔DAY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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