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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 구미시 옥성면 ‘다함께 하는 길’에 출하품질그룹의 사랑만족봉사팀이 떴습니다.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즐거운 웃음꽃을 피우고 왔는데요. 함께 만든 예쁜 꽃다발을 가득 싣고 돌아왔던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함께 하는 길과 인연이 깊은 사랑만족봉사팀! 올해 가전제품 전달, 산책 봉사에 이어 이번엔 함께하는 캐릭터 꽃다발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스마트시티 내에 있는 사회적기업인 꽃집 ‘플라워이음’과 함께 했는데요. 사랑만족봉사팀과 어르신들이 합동해서 하나씩 만들어볼 수 있도록 재료 준비 끝!




이 노란 꽃송이가 과연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는데요. 꽃다발 만들기가 처음인 건 사랑만족봉사팀도 어르신들도 마찬가지! 함께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봅니다.




캐릭터 꽃다발의 핵심! 얼굴이 될 노란 꽃송이에 까만 눈을 붙여주고~ 귀여운 귀도 부착 완료! 발그레한 볼터치도 얹어주니 벌써부터 완성된 듯 분위기가 한껏 부풀었는데요.




이제 풍성한 꽃다발을 만들어 줄 꽃 장식들을 더할 시간! 포근한 목화솜 꽃과 청초한 안개꽃까지 더하니, 보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꽃을 좋아하는 어르신들은 내내 행복한 웃음을 지으셨답니다.




긴 줄기는 힘을 합쳐 싹둑 잘라주고, 꽃다발을 감쌀 색지는 함께 꼭꼭 접어줍니다. 꽃다발을 만드는 동안 자연스레 눈을 맞추고, 서로의 말에 경청하게 되었는데요. 사람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도, 따뜻한 표정을 답례로 받은 사랑만족봉사팀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한 어르신들께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집중하고 나니 더욱 꿀맛! 다함께 하는 길에서는 스마트시티의 발걸음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기회를 접하면서, 정서적인 측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만들어진 꽃다발은 플라워이음에서 판매될 예정! 이 특별한 사연을 가진 꽃다발이 올 겨울 스마트시티에도 따스함을 선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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