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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코에 이른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지난 20일 파란 모자와 파란 조끼를 입은 산타들이 구미코 1층 로비로 모였습니다. 바로 스마트시티와 구미 지역아동센터, 결혼이민 여성들! 이들이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미리 준비했다고 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멋진 춤을 선보이는 이들은 바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끼로 똘똘 뭉친 아이들의 색다른 모습에 박수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스마트시티는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방한용품과 간식 등 알차게 구성된 선물세트 1,500개를 전달했는데요.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기 위해 구미지원센터 김현 팀장, 한마음협의회 최윤석 님, 구미시 이묵 부시장, 굿네이버스 박세정 경북서부지부장, 장흔성 경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멋쟁이템 슬링백과 우리 지역 아이들을 핵인싸로 만들어줄 토끼 모자, 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줄 예쁜 담요, 맛있는 간식거리 등으로 꽉꽉 담아 채우면 크리스마스 선물 한 상자 완성! 상자 접기부터, 스티커 붙이기, 선물 담기, 봉인까지 손발이 척척 맞으니 작업 속도는 UP UP!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200여 명의 산타들 덕분에 선물 상자가 벌써 푸짐~하게 쌓였는데요. 완성된 선물 상자는 밖으로 이동~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등으로 배달되기 위해 먼 길을 떠납니다.




오늘의 추억을 오래 남기기 위해 너도나도 인증샷 세례가 이어집니다. 구름 모양의 선물 상자들을 차곡차곡 쌓다보니 커다란 하늘이 펼쳐지는데요. 넓은 하늘에 자유롭게 꿈을 펼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오늘도 산타가 됩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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