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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늦은 6시가 다가오자 한마음홀이 들썩들썩합니다. 가족과, 친구, 동료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발휘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갤럭시 합창단의 ‘첫’ 발표회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1998년 ‘애니콜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창단된 스마트시티의 합창단은 각종 대회를 섭렵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는데요. 정기공연으로 모인 성금은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등 각종 나눔 활동에 앞장서던 ‘애니콜 합창단’이 올해 ‘갤럭시 합창단’으로 이름을 변경한 후 노래가 좋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들어올 수 있는 사내 동호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첫 발표회인 만큼 한마음협의회와 OB단원의 축하공연까지 볼거리가 알차게 준비되었는데요. 달콤한 듀엣 무대와 여운 짙은 무대로 분위기는 더욱 후끈후끈해지고~ 한마음협의회의 재치 있는 진행까지 어우러지니 지루할 틈 없이 흘러갑니다.




신나는 댄스 공연으로 한마음홀이 들썩이고, 박영호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멋드러지게 뻗어 나오는 합창 공연까지. 한편의 뮤지컬처럼 눈과 귀가 즐거운 갤럭시 합창단 발표회에 박수가 절로 터져 나옵니다.




스마트시티를 찾은 명품 보이스, 하석배 테너의 웅장한 소리가 한마음홀을 가득 채우니, 관객석에서 플래시 세례가 쏟아집니다. 어머! 이건 꼭 찍어야해!!! 이어지는 개그맨 듀오 두남자쇼의 재기발랄한 무대에 분위기는 한 층 고조되고, 발표회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한마음홀에 엠마스톤과 라이언고슬링이 떴다? 갤럭시 합창단원들이 라라랜드 OST를 부르며 멋진 춤을 선보이니 한마음홀에 라라랜드가 펼쳐집니다. 드디어 화려한 무대의 막이 내리고, 객석에서 뜨거운 박수와 함성 소리가 쏟아집니다. 공연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던 갤럭시 합창단도 그제야 밝게 웃어 보이는데요. 반가운 얼굴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며 성황리에 공연이 마무리됩니다.




업무 틈틈이 시간을 쪼개가며 공연 준비를 했던 이들의 노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가족, 동료들과 축하와 ‘수고했다’는 말을 나누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합창은 멜로디이고 이야기이며 즐거움이다! 앞으로 이들이 들려줄 멜로디와 전하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주세요! 갤럭시 합창단이 있어 오늘도 즐겁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작은영웅 즐겁고 신나는 무대 였습니다. 갤럭시 합창단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2019.01.0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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