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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전하고 있는 우수 봉사팀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한 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수상의 영광을 안은 시생산파트의 ‘온누리봉사팀’, 자율봉사팀 ‘나누세영’, 출하품질그룹 김다정 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함께하는 봉사의 매력! 시생산파트 ‘온누리봉사팀’-박은진 님

온누리봉사팀 리더를 맡은 지 2년 여가 된 박은진 님. 온누리봉사팀은 구미 ‘사랑터어린이집’에서 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수봉사자로 뽑혔는데, 팀으로도 상을 받고 싶었어요. 팀원들이 열심히 참여한 덕분에 상을 받게 되어서 감회가 남다릅니다.”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온누리봉사팀은 일주일에 한 번 장애아동과 나들이, 미술심리치료 등을 펼치고 있는데요. 지난 연말, 어린이집을 청소하는 ‘클린 활동’, 송년회 경매 수익금으로 장애아동 전용 체어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도 이제 두텁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준 일이 기억에 남아요. 아이가 처음으로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된 날이었어요. 아이들이 말로 표현은 잘 못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쁜 표현을 많이 해줘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 그게 봉사를 이어가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이 힘들지 나눌수록 더 행복한 것이 봉사활동이라는 박은진 님. 임직원 모두가 봉사의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봉사가 즐겁다! 자율봉사팀 ‘나누세영’-전략제품개발4그룹 윤찬훈 님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20여 명의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나누세영’. 4명으로 출발해 어느새 3년이 되었습니다. 주로 지역 어르신들의 새치 염색, 식사 대접 등의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체험 활동을 하고 구미지역 마을회관에서 일손을 돕기도 합니다. 자발적 참여를 추구하기 때문에 봉사 아이템도 팀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기획하는 '나누세영'. 다가오는 설날에는 떡국 식사 대접을 계획 중!




직접 요리 5~60인분을 만들다보니 간 조절에 실패하거나 국수가 불기도 하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이 배가 됩니다. “처음 받은 상이라 더욱 뜻 깊어요. 나누세영이 다 같이 열심히 해서 받은 상, 대표로 받게 되어 팀원들에게 너무 고마워요.”라며 소감을 전한 윤찬훈 님. “나누세영은 가족 같이 편한 봉사팀이에요. 서로 격려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 임직원분들 언제나 환영입니다!”라며 봉사팀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봉사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에요! 출하품질그룹 김다정 님

“어릴 적 할머니랑 같이 살면서 봉사자 분들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라며 말을 꺼낸 출하품질그룹 김다정 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몸소 봉사의 삶을 실천 중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봉사를 하던 때가 기억에 남는다는 김다정 님은 “몸을 잘 가누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도와드렸는데, 고맙다고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시려 하는 모습이 마음에 남았어요.”라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임직원들에게 봉사를 강력 추천한다는 김다정 님! “이번에 해외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제가 남들에게 도움을 주지만 오히려 제가 느끼고 받는 부분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봉사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라며 말을 남겼습니다.




지역 곳곳을 누비며 나눔의 기쁨을 전파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임직원들. 봉사는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그들의 얼굴에서 행복이 묻어납니다. 올해는 기쁨이 배가 되는 봉사에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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