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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캠프!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열렸는데요.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언어 실력과 자신감을 쑥쑥 키운 이중언어 캠프의 마지막 수료식이 있던 날, 그 현장으로 스마트시티와 함께 가보실까요?

 

 

 

지난 1월 30일, 이중언어캠프의 마지막 날! 대구대학교 강당에 10일을 동고동락한 50여 명의 아이들과 부모님이 모였습니다. 베트남어반과 중국어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이중언어캠프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엄마나라 언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함께 한 대구대학교와 경상북도, 경상북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도 아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한달음에 와 주었습니다!

 

 

 

캠프 내내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원어민 선생님들의 칭찬 릴레이가 펼쳐졌습니다! 중국어, 베트남어로 이름도 쓸 줄 모르던 아이들이 이제 어려운 단어도 쓰고, 말도 잘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잰말놀이, 동요 등으로 재미있게 진행된 수업 덕택! 서로 발음을 고쳐주는 것은 물론 스스로 나서서 발표하며 자신감도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어디 한 번,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볼까요? 이중언어캠프에 참여한 소감을 중국어, 베트남어로 발표하며 자신 있게 목소리를 내는 아이들! 캠프를 통해 이중언어를 말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강점인지 깨달았다는 아이들인데요. 열심히 공부해서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긴 아이도 있었습니다.

 

 

 

수업에 열띤 참여는 물론, 언어 실력 상승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특별 MVP! 4명의 아이들이 어깨를 한껏 펴고 상장을 품에 안았는데요. 지켜보는 부모님, 선생님도 뿌듯하기는 마찬가지! 칭찬합니다~

 

 

 

아이들이 다 함께 무대 위로 집합했습니다! 베트남어반 아이들은 뮤지컬 같은 베트남어 시 낭송, 중국어반 아이들은 중국 전통음악에 맞춰 깜찍한 춤을 선보였는데요. 귀여운 소품까지 활용하니 지켜보는 이들 모두 광대가 한없이 승천~

 

 

 

이중언어캠프는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세계무대로 뻗어나가기 위한 성장판이 되었습니다. 이중언어캠프, 이중언어대회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가진 두 나라 문화와 언어의 강점을 살리고 긍지로 여길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스마트시티는 앞으로도 지역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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