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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사랑으로 모인 나눔로드가 지역 아동들에게 벌써 73번째 아낌없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277일간 총 405,341,000원이라는 후원금이 모이며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달했는데요. 나눔로드가 이번에는 구미 하늘어린이집에 출동! 어떤 천사들이 사랑을 전달받았을까요?

 

 


72~73차 나눔로드의 주인공은 무려 4명의 아이들! 하늘어린이집을 다니는 우영이(가명), 민영이(가명), 소영이(가명) 삼남매와 재민이(가명)입니다.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이 아이들은 모두 장애나 발달지연을 겪고 있습니다. 약 2주간 모인 5,467,000원과 5,439,000원이 우영이 삼남매, 재민이에게 각각 전달되었습니다.

 

 


우영이 삼남매는 모두 자폐성장애 및 발달지연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세 아이의 치료가 시급한 상황에서 경제적인 부담은 물론, 양육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부모님의 시름은 나날이 커졌습니다. 특히 5세와 3세인 둘째 민영이, 셋째 소영이는 빨리 적절한 치료를 받아 사회성을 형성해야 할 시기여서 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73차 나눔로드의 주인공은 7살 재민이입니다. 자폐성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재민이에게는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일용직 노동으로 소득이 일정치 않고 어머니는 재민이와 2살 동생의 양육으로 일을 할 수가 없는데요. 치료가 늦어지면 장애의 정도가 더욱 심해질 수 있는 상태여서 도움이 시급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아이의 장애를 지켜볼 수밖에 없어 마음 아팠던 부모님들. 나눔로드를 통해 이제 아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텐데요. 재민이와 우영이 가족이 온기 가득한 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한 명 한 명의 정성이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사랑의 나눔로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나눔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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