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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꽃길 따라 봄 여행, 경북에서 설레 봄’을 테마로 봄꽃 추천 여행지를 선정해 추천하고 있는데요. 어떤 명소들이 꽃을 틔우며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흩날리는 분홍 벚꽃은 단연 봄의 전령사! 3월 말부터 4월까지 경북은 벚꽃 물결로 뒤덮이는데요. 하늘에서 내려다 본 가장 아름다운 벚꽃 길, 김천 연화지 둘레길(사진 아래)은 SNS소문난 사진 스팟입니다. 안동 하회마을, 낙동강변 벚꽃축제와 함께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월영교 일대(사진 위)를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의 동심과 연인의 사랑을 부르는 샛노란 유채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장 오래 피며 봄을 장식하는 유채꽃~ 경주 황룡사지(사진)첨성대 일대는 나지막한 문화재와 유채꽃 벌판이 오묘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데요. 또 유채꽃으로 유명한 포항 호미곶, 울릉도 죽도에서는 바닷바람과 함께 살랑이는 노란 꽃물결의 낭만에 빠집니다.

 

 

 

산수유를 품은 아름다운 마을들도 있습니다. 예쁜 꽃바구니에 아담한 시골마을이 통째로 빠진 듯한 봉화 띠띠미 마을(사진 위), 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사진 아래)입니다. 300년된 산수유가 고즈넉한 고택들 사이에 가득~ 봉화 띠띠미 마을에서 오는 4월 7일 산수유 시낭송회가 열리고, 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꽃맞이 행사가 펼쳐집니다. 꽃길 따라 설레는 경북으로 오세요~

 


※ 자세한 봄꽃 여행지, 봄 축제 정보는 경북나드리(www.gbtour.net)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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