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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금요일, 불금을 특별하게 보낸 이들이 있습니다. 구미지역의 발레 인재들과 사회복지사,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함께 국립발레단의 갈라 공연을 함께 즐겼는데요. 구미에 찾아온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발레단, 그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 현장으로 따라가 보았습니다.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이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공연장 입장을 위한 티켓을 받기 위해 매표소에 늘어선 표정마다 설렘이 가득한데요. <2019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는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스마트시티가 국립발레단과 함께 직접 마련한 공연입니다. 스마트시티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국립발레단의 공연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은 1,200석 규모의 공연장이 관람객으로 가득 찼는데요. 구미 지역의 발레 인재 150여 명, 사회복지사 200여 명, 스마트시티 임직원 700여 명 등이 가족, 지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재능 있는 학생들과 지역을 위해 힘쓰는 사회복지사를 응원하기 위해 티켓은 무료! 임직원들에게 한 장에 5,000원으로 판매한 티켓 수익은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쓸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을 예술감독으로 둔 국립발레단. 1962년 창단 이래로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발레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명작 발레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등 클래식 발레와 ‘탱고’ 같은 현대 발레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발레의 101가지 기본동작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몸짓으로 감동의 순간이 이어졌습니다.

 

 

 

각양각색 클래식 음악과 함께 스토리를 품은 발레 공연. 내용을 알면 더욱 재미있는 법이죠! 해설이 있는 발레 공연답게 작품 사이사이 수석 무용수가 직접 해설을 곁들여 더욱 푹 빠져들 수 있었는데요. 무용수들이 고난이도 테크닉이나 화려한 동작을 선보일 때마다 관객석에서 “브라보~!”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더불어 우아하고 정열적인 무용수들의 몸짓에 모두가 마음을 빼앗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으셨나요?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스마트시티! 앞으로 펼쳐질 공연들도 기대 한 아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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