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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기분 좋은 웃음과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지역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과 함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 훈훈한 장면이 탄생! 색다른 추억까지 선물해 조금 특별했던 현장, 함께 보시죠!

 

 


대회의실을 들어서는 오늘의 주인공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 책상에 한 송이씩 놓인 장미꽃을 보고 얼굴이 환해졌는데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마음협의회 석정훈 대표가 특별히 준비한 선물입니다. 꽃 선물은 언제나 설레는 법~ 조금은 긴장한 얼굴로 대회의실을 들어서던 이들의 표정이 한껏 밝아졌습니다.

 

 


스마트시티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은 이들. 자녀들을 위해 하루 빨리 언어를 배우고 싶었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놀랄 만큼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지원에 감사하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냅니다!

 

 


경북도청 김형현 사무관과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마음협의회 석정훈 대표는 “두 가지 언어를 유창하게 해낸다는 건 글로벌 리더로 한 발 앞서갈 수 있는 큰 자산입니다. 스마트시티의 지원으로 모두 글로벌 인재가 되길 기원합니다.”라며 다문화가정 부모님들께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스마트시티는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7,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현재 스마트시티는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에서 건너온 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방학기간을 이용한 이중언어캠프, 다문화 이중언어대회 등 언어 교육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 중인데요. 특히 이중언어대회는 2014년부터 전국대회로 확산될만큼 그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중언어강사 양성, 홈패션 자격증 교육 등 이주 여성들이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원금 전달식이 마무리된 후, 이들을 스마트갤러리로 초대했습니다. 삼성전자 핸드폰의 역사와 신제품 갤럭시 S10, VR 체험 등 색다른 경험들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갑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지난해까지 총 208명의 이중언어강사를 배출해낸 스마트시티. 우리가 이끌고 이들이 열심히 따라와 주니 실력도 무럭무럭! 보람도 쑥쑥! 스마트시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스마트시티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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