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무더위와 일상을 벗어나 소중한 이와 함께 꿀 같은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번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과 쉼이 있는 구미의 여름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전국 최초의 도립공원인 금오산은 기암절벽과 녹색 수림이 빼어난 산입니다. 고려시대부터 내려오는 금오산성은 깊은 역사를 품고 있는데요. 저수지인 금오지를 둘러싼 2.4km 올레길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길로 인기를 듬뿍 받고 있습니다.

 

구미에 신라시대 마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신라 테마촌인 신라불교초전지에서는 전통한옥, 불교문화 체험은 물론 민속놀이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통한옥에서 숙박도 가능해 가족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으니 홈페이지(www.ginco.or.kr/silla/)를 통해 신청해보세요!

 

자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에코랜드도 있습니다. 각종 식물, 곤충을 직접 만져보는 것은 물론 다람쥐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다람쥐 산책로, 목공예 체험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거리가 가득한데요. 가장 인기 있는 생태탐방모노레일은 1.8km 숲속 코스로 이뤄져 자연 속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더위를 잊게 만드는 구미에서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