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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아동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시티에서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시티 나눔 문화로 자리 잡은 ‘사랑의 나눔로드’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이번에는 특별한 곳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11월 18일, 황상초등학교에 스마트시티 한마음협의회가 떴습니다. 교장선생님을 비롯해 굿피플인터내셔널 담당자, 한마음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이번 사랑의 나눔로드 주인공은 조금 특별합니다. 한 명이 아닌 황상초등학교의 23명의 학생이 모두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부모님 부재 등 다양한 이유로 밥을 거르거나 대충 해결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항상 성장할 시기인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무척 중요합니다. 이에, 2020년 3월부터 황상초등학교 23명의 친구들에게 스마트시티가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예정입니다. 일명 ‘친구들의 아침밥을 부탁해!’ 프로젝트를 위해 11,495,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9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모은 후원금을 통해 아침밥은 물론 요리 봉사와 연계해 아이들과 1년간 특별한 추억을 쌓아갈 예정인데요. 아침밥 해결뿐만 아니라 요리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친구들의 아침밥을 부탁해’ 프로젝트는 황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조식지원사업 범위를 더욱 넓혀갈 계획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전달 받고 활짝 웃음꽃 피우는 친구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눔의 의미가 느껴지는데요. 가정에서 학교로, 지역으로 점점 뻗어나가는 사랑의 나눔로드를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지역이 웃는 곳에 스마트시티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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