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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자연 속에서 풍류를 즐기며 정신수양의 장소였던 누각과 정자, ‘누정樓亭’을 아시나요? 경상북도의 누정 6곳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자연경관이 좋은 곳에 위치해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전통 건축의 미를 뽐내는 누정의 매력을 살펴볼까요?

 

1755년 지어진 경주 귀래정은 전통 건축에서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방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육각형 형태에 특이한 지붕 형식으로 귀중한 문화유산인데요. 귀래정을 둘러싸고 있는 흙돌담과 마당, 연못 조경도 아름다운 멋이 흐릅니다.
주소 경북 경주시 강동면 천서길 7

 

청송 찬경루는 고을마다 둔 관사인 객사의 부속 건물입니다. 현존하는 유일한 관영 누각으로 세종대왕의 비 소헌왕후 심씨 가문에 의해 지어져 역사가 깊은데요. 자연 암반을 다듬지 않고 그 위에 기둥을 세운 건축물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주소 경북 청송군 청송읍 금월로 269

 

봉화 한수정은 안동권씨 충재 권벌부터 손자 석천 권래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완성된 정자입니다. 바위와 각종 수목이 어우러진 정원은 4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멋이 있는 경북의 누각을 따라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주소 경북 봉화군 춘양면 의양로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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