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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2020년 모두가 함께 읽으면 좋을 올해의 책이 선정되었습니다. 매년 한책 하나구미 운동으로 올해의 책을 선정하는 구미시에서 시민들의 추천으로 2권의 책을 발표했습니다. 총 1천 50권 중 심의를 거쳐 선정된 책인 만큼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내용이 돋보이는데요. 그럼 올해의 책을 함께 만나볼까요?

 

올해의 일반도서로 선정된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과학도 출신 김초엽 작가가 쓴 SF 소설집입니다.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 형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수많은 생각거리와 질문을 던지는데요. 우주의 한계를 초월하는 가족애를 보여주며 풍부한 과학적 상상력과 인간에 대한 깊은 철학까지 담아냈습니다.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는 어린이도서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 학교 친구 관계를 두려워하는 주인공 다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기까지의 여정이 담긴 성장소설인데요. 학교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고민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입니다. 올해의 책은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도록 구미시 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에 비치합니다. 포근해진 날씨와 함께 책 한 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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