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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사랑을 모아 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로드가 벌써 101번째 주인공을 만났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사랑의 나눔로드 100, 101차 후원금 전달식! 두 주인공의 이야기와 함께, 101차를 맞이한 사랑의 나눔로드가 걸어온 발걸음을 돌아봅니다.

 

사랑의 나눔로드 100, 101차 주인공은 새별(가명)이와 유린(가명)이입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봄날 꽃처럼 피어나는 아이들의 미소를 직접 마주할 순 없었지만,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의 마음만은 잘 전했습니다. 두 아이들은 다자녀가정에서 경제활동이 어려운 부모님과 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지적장애 3급을 가지고 있는 유린이와 어려운 형편에서도 꿈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새별이의 교육과 생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각 5,302,000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 전달 후 들려온 소식! 스마트시티로 새별이의 편지 한 통이 도착했는데요. 꾹꾹 정성 들여 눌러 쓴 글씨로 집을 새단장할 수 있었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동안 곰팡이가 많고 위생적이지 못한 집안 환경에서 지냈던 새별이. 아이 건강에 우려가 많았는데요. 집을 깨끗하게 고치고 난 후엔 쾌적하고 예쁜 방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스마트시티 임직원들이 일정 기간 기부해 후원금이 모이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로드. 임직원들의 통행이 많은 스마트시티 곳곳에 설치된 나눔로드 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깅하면 간편하게 기부 완료!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스마트시티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에 페스티벌이나 행사가 벌어지는 날이면 나눔 행렬이 더 뜨거워진다는 사실! 지난 2019년 갤럭시 10주년에 열린 ‘Cool 나눔 이벤트’, 연말을 마무리하는 ‘수고했데이’ 나눔로드 이벤트,  찾아가는 나눔로드 전자기부함 등으로 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답니다.

 

스마트시티는 사랑의 나눔로드로 인해 많은 아동들을 만났습니다. 몸이 좋지 않거나 어려운 형편에도 씩씩하고 밝게 웃는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이어진 나눔로드가 어느덧 101번째 수혜 아동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작은 정성으로 큰 희망을 피워내는 스마트시티 사랑의 나눔로드는 앞으로도 쭉쭉 달려나갑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당신, 오늘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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