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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분기마다 사업장 내에서 헌혈캠페인을 진행해온 스마트시티. 그동안 모아진 헌혈증 1,004매를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전달된 헌혈증, 어디로 도착했을까요?

 

매년 스마트시티에 등장하는 헌혈버스! 오며가며 버스에 올라 헌혈을 실천하는 임직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만의 헌혈 릴레이로 연간 평균 1,600여 건의 헌혈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어 캠페인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필요한 이들이 있기에 과거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헌혈캠페인 등이 축소되면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탓에 소아암 환자들이 힘든 상황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스마트시티. 지난 612일 임직원들의 나눔으로 모아진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기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택배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전했답니다.

 

스마트시티 헌혈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헌혈증이 기부되고 있습니다. ‘사랑의 헌혈증 나눔 이벤트를 열어 헌혈증이 필요한 이웃, 동료, 가족 등에 대한 사연을 받기도 하는데요. 질환이나 급한 수술 등으로 헌혈증이 필요한 이들에게 현혈증을 전하며 한 줄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선뜻 나서기 힘든 헌혈, 누군가에겐 절실한 일이기에 임직원들의 나눔은 끊이지 않습니다. 질환으로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에겐 헌혈증이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텐데요. 하나하나 모아진 1,400개의 사랑이 사회에 전해진 뜻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이웃 사랑 실천으로 고귀한 생명 나눔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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