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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가 예천의 한 동네, 6학년 지연이(가명)를 찾았습니다. 착한 심성으로 친구들에게 인기만점인 지연이는 뛰어난 리더십으로 전교회장을 도맡아 하고 있는데요. 체육교사를 꿈꾸는 지연이 가정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떠나던 때 지연이는 고작 두 살이었습니다. 이후 아버지는 계모, 이복동생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자연스레 할머니, 할아버지와 생활하게 되었는데요.  몇 해 전 할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버지와는 일 년에 두어 번 연락하고 지내지만 금전적인 지원은 일체 없는 상황입니다.

 

불안정한 가정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에도 씩씩하게 웃음 짓는 지연이를 위해 스마트시티가 나섰습니다.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공부에도 욕심이 많은 지연이가 마음껏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말을 잘 듣는 손녀를 바라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시선에서 지연이를 향한 애정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스마트시티는 지연이가 훗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사회인으로 자리 잡을 것을 확신했는데요. 선두에 서서 지역으로 온기를 전하는 스마트시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스마트시티 사랑의 나눔로드를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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