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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스마트시티가 찾아왔습니다. 지역아동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삐 두 다리를 움직였는데요. 이번 118번째 사랑의 나눔로드 주인공인 민성(가명)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민성이는 다문화 가정 아이로 베트남인인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 중인데요. 민성이의 어머니는 시부모의 폭행과 구박으로 아이와 함께 베트남으로 떠났지만 민성이를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연락 두절이 된 남편과 이혼해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민성이의 어머니는 공장을 다니며 아르바이트도 하지만 상황이 넉넉지 않은데요. 학원에 다니고 싶다는 민성이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한글을 빨리 익히기 위해 동화책을 옮겨 쓰며 스스로 공부한다는 민성이. 지역아동센터에서 베트남 친구들의 통역도 도맡아 한다는데요. 민성이의 장래희망은 의사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민성이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스마트시티가 118번째 5,270,000원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민성이의 두 눈은 총기로 반짝 빛났습니다. 민성이가 의사가 되어 사람들의 아픈 곳을 치료해줄 그날이 오길 바라며 스마트시티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역 아동들의 곁에서 희망을 북돋아 주는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사랑의 나눔로드는 계속되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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